"청년내일채움공제"를 검색하면 한 달 조회수가 9,570건이 넘습니다.그런데 정작 신청 페이지를 눌러보면 신청 버튼이 없습니다.2024년부터 신규 가입이 막혔기 때문입니다.이미 가입한 사람은 얼마를 받는지, 신규 희망자는 대신 뭘 봐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출처 : work24 「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 안내 페이지(https://m.work24.go.kr/cm/c/f/1100/selecSystInfo.do?currentPageNo=1&recordCountPerPage=10&systClId=SC00000213&systId=SI00000325) — 2026년 8월 26일 확인신규 가입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하세요⚠️ 2024년부터 신규 가입이 중단됐습니다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운영하던 ..
오늘(8월 26일) 온라인에서는 빵값을 두고 시끄럽습니다.매일경제는 "빵 두 개가 3만원?…1만6000원 가격표에 누리꾼들 '차라리 치킨'"이라는 제목으로, 일부 매장의 빵 가격표가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공교롭게도 같은 날, 다른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파리바게뜨는 2026년 8월 25일부터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 41종 등 총 127종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했고, 삼립도 9월 1일부터 50여 종을 평균 9%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됐습니다. 같은 시기 냉면·김밥·삼계탕 같은 외식 메뉴도 줄줄이 오르는 추세로 전해졌습니다.그런데 막상 가격을 하나하나 따져보면, "빵값이 다 똑같이 올랐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같은 식빵 한 봉지 가격이 두 배 넘게 차이 나기도 하기 때문입..
정년을 앞두고 계신다면 한 번쯤 "몇 살부터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계산해보셨을 겁니다.그런데 막상 조기수령을 알아보면, 감액률보다 먼저 걸리는 문턱이 하나 있습니다.보건복지부 자료를 찾아보니, 조기노령연금은 소득이 있는 상태라면 애초에 신청 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제도였습니다.감액을 감수하고서라도 일찍 받으려는 분들이 흔히 놓치는 지점입니다.결론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가입기간 10년 이상이고, 소득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월액(이른바 A값) 이하라면 정상 수급연령보다 최대 5년 앞당겨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1년 앞당길 때마다 연금액이 6%씩 줄고, 5년을 다 앞당기면 30%가 줄어든 금액을 평생 받게 됩니다.정확히 몇 살부터 신청할 수 있는지는 태어난 해에 따라 다르므로, ..
학자금대출 상환유예를 신청하면 빚이 그냥 없어지는 줄 아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실제로는 갚아야 할 돈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내야 할 시점이 뒤로 밀리는 것뿐입니다.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신청 사유가 생긴 시점이 맞지 않으면, 재학 중이거나 실직한 게 사실이어도 신청 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학자금대출 상환유예는 재학 중이거나 실직·퇴직·폐업·육아휴직 사유가 있을 때 국세청이 운영하는 취업후학자금상환 누리집(ic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단, 그 사유는 해당 의무상환액이 귀속된 해의 1월 1일 이후에 생긴 것이어야 인정됩니다. 이 시점 요건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국세청 발표, https://www.korea.kr/new..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이 이미 끝났다고 알고 계셨다면, 그건 5월 이야기입니다.정기신청은 5월에 마감됐지만, 9월에 또 한 번 신청 창구가 열립니다.다만 이번엔 대상과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근로소득만 있는 분이라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기신청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국세청 자료와 여러 안내문을 뒤져보다가 헷갈리기 쉬운 지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반기신청으로 등록해도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과 지급 시기가 다르게 처리된다는 점입니다.결론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부부합산 총소득 7,000만원 미만이면서 18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자녀장려금 대상일 수 있습니다.자녀 1인당 최대 100만원, 소득 구간에 따라 최소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이미 5월에 정기신청을 하셨다면 이번 반기신청과는 무관하고, 정기신청..
2026년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거제와 통영에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거제 956.1㎜, 통영 766.9㎜의 폭우로 주택과 학교, 전통시장이 물에 잠겼고, 정부는 8월 21일 두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관련 법령과 지자체 공식 안내를 찾아 읽어보니,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건 복구가 아니라 신고였습니다.집이나 가게를 고치는 데 급한 마음이 앞서기 쉽지만, 신고를 먼저 하지 않으면 지원금 자체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결론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태풍이나 호우로 집·가게·농경지에 피해를 입었다면, 재난이 끝난 날로부터 10일 안에 국민재난안전포털이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피해를 신고해야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주택 피해는 전파·반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