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한 달에 10만원씩 3년을 모으면 손에 쥐는 돈은 360만원입니다.
그런데 청년내일저축계좌로 모으면 정부 돈 1,080만원이 더 붙어 1,440만원이 됩니다.
다만 2026년부터 새로 가입할 수 있는 소득 기준이 좁아졌습니다.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신청 조건과 지원금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지원금 지급 개시」(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list_no=1487647&act=view) — 2026년 8월 19일 확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소득이 적은 근로 청년이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더해주는 자산형성 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함께 운영합니다.
신청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 나이: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 만 39세 이하
- 소득: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근로·사업소득: 월 10만원 이상 발생
세 조건을 모두 채워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만 보는 게 아니라 재산까지 환산해 반영하는 값이라, 정확한 판정은 복지로에서 직접 모의계산해보시는 게 빠릅니다.
근로소득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은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과 비슷합니다.
두 제도 모두 일하는 청년을 위한 지원이라 함께 챙겨보시는 걸 권합니다.
⚠️ 2026년부터 달라진 점
예전에는 중위소득 50%를 넘는 차상위초과 청년(만 19~34세)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부터 이 구간은 신규 모집이 중단됐습니다.
지금 새로 신청하려면 중위소득 50% 이하 조건을 채워야 합니다.

지원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정부 지원금은 원래 소득 구간에 따라 두 갈래였습니다.
2026년 신규 모집은 아래 표의 차상위 이하 구간만 해당합니다.
| 구분 | 소득기준 | 정부 지원금 (월) |
3년 만기 정부지원금 |
|---|---|---|---|
| 차상위 이하 (2026 신규모집 대상) |
중위소득 50% 이하 | 30만원 | 1,080만원 |
| 차상위 초과 (2026 신규모집 없음) |
중위소득 50%초과~100%이하 | 10만원 | 360만원 |
매달 본인적립금은 10만원에서 50만원 사이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중 10만원 저축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매칭합니다.
계산해보면 이렇습니다.
매달 10만원씩 3년(36개월)을 모으면 본인 저축액은 360만원입니다.
여기에 정부 지원금 최대 1,080만원이 더해져 합계 1,44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은 근로소득공제금, 탈수급장려금, 내일키움장려금 같은 추가지원금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상자별로 조건이 갈려서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신청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 2026년 접수는 이미 끝났습니다
2026년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였고, 서류 보완은 5월 29일까지 받았습니다.
오늘(2026년 8월) 시점에는 접수 창구가 닫혀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연 1회 모집이 원칙이라, 다음 모집은 통상 이듬해 봄쯤 공고됩니다. 복지로 알림 신청을 해두면 공고가 뜨는 대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복지로 온라인에서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여러 공고문을 대조해보니, 온라인 신청은 접수 마지막 날 23시 59분 59초까지 제출을 마쳐야 접수로 인정된다는 문구가 공통으로 들어 있었습니다.
마감일 며칠 전에 미리 준비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 결과가 다른가요?
아니요, 접수 창구만 다를 뿐 심사 절차와 결과는 같습니다.
다만 온라인은 서류를 스캔하거나 촬영해 올려야 해서, 서류가 많다면 방문 신청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지켜야 할 것
신청만 하고 끝이 아닙니다.
3년 만기까지 아래 조건을 유지해야 지원금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3년간 근로·사업활동을 계속 유지할 것
- 3년간 매달 본인적립금(10만원 이상)을 빠짐없이 납입할 것
- 유지 기간 중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를 넘지 않을 것
-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할 것
-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할 것
중간에 소득이 크게 늘어 조건을 벗어나거나 적립을 자주 미루면 지원금이 줄거나 계좌가 중도 해지될 수 있습니다.
직장을 옮기거나 소득이 달라졌다면 담당 주민센터에 미리 알려두는 게 안전합니다.

조건이 안 맞는다면
중위소득이 50%를 넘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조건에 안 맞는다면, 2026년 6월 새로 나온 청년미래적금을 살펴볼 만합니다.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청년이 대상이고, 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200%(맞벌이 250%) 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방식도 다릅니다.
KB국민은행에 가입자격 조회를 신청하고, 서민금융진흥원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통보받으면 그때 가입하는 구조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3384) — 2026년 8월 19일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돼 있으면 중복 신청할 수 있나요?
다른 자산형성사업과 동시 가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중복 가능 여부는 신청 전 복지로 상담이나 주민센터에서 확인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Q. 저축을 며칠 늦게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매달 정해진 입금 기간을 놓치는 달이 쌓이면 지원금이 줄거나 중도 해지될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놓칠 위험이 줄어듭니다.
Q. 소득인정액 계산이 헷갈립니다. 어디서 확인하나요?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나 주민센터 상담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산까지 반영되는 값이라 월급여만으로 판단하지 않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복지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포털의 청년내일저축계좌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청 자격 자가진단과 모집 공고 확인,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새 창으로 열립니다)
🔗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자산형성포털
아래 버튼을 누르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자산형성포털로 이동합니다. 사업 상세 안내와 자립역량교육 이수를 할 수 있습니다. (새 창으로 열립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지원금 지급 개시」(mohw.go.kr)
출처 : 복지로 공지사항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안내」(bokjiro.go.kr)
출처 : 관악구청 「청년내일저축계좌(2026)」 안내(gwanak.go.kr)
출처 : 화성시 병점1동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공고(hscity.go.kr)
출처 : 남양주시청 「청년내일저축계좌」 자산형성사업 안내(nyj.go.kr)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korea.kr)
본문의 소득기준·지원금은 2026년 8월 확인 시점 기준입니다.
기준 중위소득과 모집 일정은 해마다 바뀌니, 실제 신청 전에는 복지로의 그해 공고문을 최종 기준으로 삼아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청년 대상 정부지원금 신청 정보를 몇 개 더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