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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기차표는 검색창에 "SRT 예매"라고 쳐도 예전과 다른 화면이 뜹니다.
2026년 9월 1일 KTX와 SRT가 하나로 통합됐기 때문입니다.
추석 연휴(9월 25일 금요일, 연휴 9월 24일~27일)를 앞두고 달라진 예매 방식과 실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노선별로 예매가 열리는 날짜가 다르니, 자신의 출발역이 며칠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출처 : 뉴스핌 「9월부터 KTX-SRT 통합...'코레일+' 통합앱 출시」(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03000774) — 2026년 8월 27일 확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추석부터는 KTX든 옛 SRT 구간(수서발)이든 전부 통합 앱 '코레일+'에서 예매합니다.
사전예매 대상(장애인·경로·임산부·국가유공자)이 아니라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노선별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수서 출도착 노선은 9월 10일로 따로 배정돼 있으니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예매 시기를 놓쳤다면 결제 마감 직후와 출발 1~2일 전 취소표를 노리는 게 현실적입니다.
2026 추석 연휴, 정확히 언제인가요
2026년 추석 당일은 9월 25일 금요일입니다.
법정 공휴일은 전날인 24일(목)부터 다음날인 26일(토)까지 3일간입니다.
26일이 토요일이라 대체공휴일 요건(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때)에 해당하지 않아, 이번 추석에는 별도 대체공휴일이 없습니다.
다만 26일 다음 날인 27일이 일요일이라 주말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연차 없이도 24일부터 27일까지 사실상 4일을 쉴 수 있습니다.
철도 쪽 특별수송기간은 이보다 하루 앞선 9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으로 잡혔습니다.
귀성이 몰리는 23~25일, 귀경이 몰리는 26~27일 수요를 모두 포함한 범위입니다.
KTX-SRT 통합, 이번 예매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 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그동안 따로 쓰던 '코레일톡'과 'SRT' 앱이 통합 앱 '코레일+'로 합쳐졌습니다.
8월 3일 오전 9시부터 기존 코레일톡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설치하면 코레일+로 바뀝니다.
옛 SRT만 이용하던 회원이라면, 통합회원 전환을 미리 마쳐둬야 이번 추석 예매에서 막히지 않습니다.
즉 "SRT 예매는 SRT 사이트에서, KTX 예매는 코레일에서"라는 예전 방식이 이번 추석부터는 통하지 않습니다.
수서에서 타는 열차든 서울·용산에서 타는 열차든, 예매창은 하나입니다.
다만 노선(출발역)에 따라 예매가 열리는 날짜는 여전히 다르게 배정돼 있습니다.

예매 단계별 일정, 한눈에 보기
전체 예매 흐름을 단계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구분 | 날짜 | 시간 |
|---|---|---|
| 사전예매 (교통약자) |
9월 3일(목)~4일(금) | 09:00~15:00 |
| 일반예매 (노선별 순차) |
9월 7일(월)~11일(금) | 07:00~13:00 |
| 결제 기간 (일반예매분) |
9월 12일(토)~15일(화) | 00:00~24:00 |
| 잔여석 재판매 (미결제 취소분) |
9월 11일(금)부터 | 15:00~ |
사전예매분은 결제 기한이 별도로 안내되니, 예매 후 문자나 앱 알림을 놓치지 말고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일반예매는 신청만으로 끝나지 않고, 12일부터 15일 사이에 반드시 결제를 마쳐야 표가 확정됩니다.
노선별 일반예매 날짜는 이렇게 나뉩니다
일반예매는 하루에 전 노선을 다 여는 게 아니라, 출발역 기준으로 날짜가 나뉘어 있습니다.
| 날짜 | 출도착역 | 대상 노선 |
|---|---|---|
| 9/7(월) | 전 지역 | 일반열차 전 노선 |
| 9/8(화) | 서울·청량리 |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 KTX |
| 9/9(수) | 용산 | 호남·전라선 KTX |
| 9/10(목) | 수서 (옛 SRT) |
경부·경전·동해·호남·전라선 |
| 9/11(금) | 서울 | 경부선 KTX |
수서에서 타는 분들은 9월 10일 하루만 기억하면 됩니다.
다만 이날은 통합회원만 예매할 수 있어서, 옛 SRT 단독 회원이라면 그 전에 통합회원 전환부터 마쳐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실제로 예매하는 방법
절차 자체는 예전 명절 예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앱 이름과 회원 확인 단계가 하나 늘었습니다.
- 1단계 — 앱 준비: '코레일+'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설치합니다. 옛 SRT 회원이면 통합회원 전환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 2단계 — 로그인: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해 명절 예매 전용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 3단계 — 후보 정하기: 출발역·도착역·날짜·시간대를 2~3개 후보로 미리 정해둡니다. 접속이 몰리는 시간대라 한 번에 결정하는 게 유리합니다.
- 4단계 — 신청: 자신의 노선에 배정된 날짜·시간(07:00~13:00 또는 사전예매 09:00~15:00)에 접속해 신청합니다.
- 5단계 — 결제: 일반예매는 9월 12일~15일 사이에 반드시 결제를 완료해야 표가 확정됩니다. 결제를 놓치면 자동 취소됩니다.
여러 공식 공지를 대조해보니, 1인당 예매 가능 매수는 최대 12매이고 한 번에는 6매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공통으로 안내돼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많은 좌석이 필요하다면 미리 인원수를 나눠 신청 계획을 세워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 코레일(KORAIL)
아래 버튼을 누르면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코레일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 공지와 승차권 예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창으로 열립니다)

연휴 앞뒤로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한다면
추석 연휴에 맞춰 해외여행이나 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차표 말고도 미리 챙겨둘 게 있습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지금 갱신 신청을 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발급 기간은 여권 갱신 온라인 신청 방법과 발급 기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휴 앞뒤로 연차를 붙여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고 싶다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도 살펴볼 만합니다.
신청 방법과 지원 대상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 방법과 지원 대상 글에 정리해뒀습니다.
노쇼 취소표,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원하는 시간대가 이미 매진됐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명절 승차권은 결제를 안 하면 자동으로 취소되기 때문에, 특정 시점마다 취소표가 몰려 나옵니다.
가장 많이 풀리는 시점은 결제 마감 직후(9월 15일 밤~16일)와 출발 1~2일 전입니다.
일정을 바꾸거나 결제를 놓친 사람들의 표가 이때 한꺼번에 취소되기 때문입니다.
코레일+ 앱의 예약대기(자동배정) 기능을 걸어두면, 취소표가 나올 때 자동으로 배정받을 수 있어 매번 앱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용산·청량리처럼 인접한 출발역과 시간대를 넓게 열어두고 조회하는 것도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다만 자동 새로고침이나 매크로 프로그램은 이용약관 위반 소지가 있으니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Q. SRT 앱은 이제 아예 못 쓰나요?
코레일톡이 코레일+로 통합되면서 예매 창구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입니다.
옛 SRT 앱·사이트의 정확한 운영 상태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매 전 코레일+ 앱이 최신 버전인지부터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전예매 대상인지 헷갈리는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장애인·경로우대·국가유공자·임산부 등 교통약자 사전예매 대상 여부는 회원정보에 등록된 증빙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확인합니다.
본인이 해당된다고 생각되는데 사전예매 화면이 안 뜬다면, 증빙 등록이 안 돼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회원정보를 점검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Q. 노선별 예매일을 놓치면 그 노선은 아예 못 사나요?
지정된 날짜에 예매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다른 노선 예매일이 지난 뒤에는 잔여석 형태로 계속 조회할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11일 오후 3시 이후 잔여석 판매가 시작되면 전 노선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Q. 옛 SRT 회원인데 통합회원 전환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전환을 마치지 않으면 수서 출도착 노선을 포함한 통합 예매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절차와 영향 범위는 코레일+ 앱 공지사항이나 고객센터(1544-8545)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Q. 예매를 아예 못 했는데 방법이 없나요?
결제 마감 직후와 출발 1~2일 전 취소표를 노리는 방법 외에, 입석·자유석 판매나 KTX-이음 등 대체 노선을 함께 열어두고 조회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연휴 당일보다 하루 이틀 앞뒤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면 표를 구할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출처 : 투데이_핫이슈 「2026 추석 연휴 며칠? 9월 24~27일 4일·대체공휴일 없는 이유」(wikidocs.net)
출처 : 뉴스핌 「9월부터 KTX-SRT 통합...'코레일+' 통합앱 출시」(newspim.com)
출처 : 위기브(wegive) 「2026년 추석 기차표 예매 완벽 가이드」(wegive.co.kr)
출처 : moneyroan 「2026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KTX SRT 통합 후 코레일+ 날짜 시간」(moneyroan.com)
본문의 예매 일정은 2026년 8월 확인 시점 기준이며, 노선별 순서와 세부 시각은 코레일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특히 옛 SRT 회원이라면 예매일 전에 통합회원 전환부터 마쳐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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